[포토] 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포토] 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24 16:15
수정 2020-11-24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태국서 원숭이들 위해 연주하는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 21일(현지시간)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태국의 ‘원숭이 도시’로 유명한 롭부리의 한 유적지에서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2020.11.24.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피아니스트 폴 바튼이 태국의 ‘원숭이 도시’로 유명한 롭부리의 한 유적지에서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