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국가비상사태 뉴질랜드 도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각국이 최근 도시 봉쇄령을 내리면서 주요 도로가 차량으로 붐볐던 평소와는 달리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국가비상사태가 선언된 다음날인 26일 뉴질랜드 웰링턴을 가로지르는 1번 고속도로에 차량이 한 대도 보이지 않아 섬뜩할 정도로 고요한 모습이다. 웰링턴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텅… 국가비상사태 뉴질랜드 도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각국이 최근 도시 봉쇄령을 내리면서 주요 도로가 차량으로 붐볐던 평소와는 달리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국가비상사태가 선언된 다음날인 26일 뉴질랜드 웰링턴을 가로지르는 1번 고속도로에 차량이 한 대도 보이지 않아 섬뜩할 정도로 고요한 모습이다. 웰링턴 AFP 연합뉴스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각국이 최근 도시 봉쇄령을 내리면서 주요 도로가 차량으로 붐볐던 평소와는 달리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국가비상사태가 선언된 다음날인 26일 뉴질랜드 웰링턴을 가로지르는 1번 고속도로에 차량이 한 대도 보이지 않아 섬뜩할 정도로 고요한 모습이다.
웰링턴 AFP 연합뉴스
2020-03-2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