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미사 마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입력 2020-11-22 14:37 수정 2020-11-22 14: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11/22/2020112250005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사 마치고 나오는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세인트 앤 성당에서 일요 미사를 드린 뒤 성당을 떠나고 있다. 윌밍턴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사 마치고 나오는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세인트 앤 성당에서 일요 미사를 드린 뒤 성당을 떠나고 있다. 윌밍턴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1일(현지시간)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세인트 앤 성당에서 일요 미사를 드린 뒤 성당을 떠나고 있다.윌밍턴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