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트럼프 대통령-멜라니아 여사, 공개석상 ‘다정한 대화’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07 10:09 수정 2018-06-07 10: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6/07/201806075000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AP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오른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