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 있는 ‘트럼프 오션 클럽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트럼프 호텔)’ 건물에서 트럼프 이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트럼프 그룹의 퇴거로 호텔 소유주협회와 호텔 운영권을 둘러싼 물리적 대치 상황은 12일 만에 끝이 났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 있는 ‘트럼프 오션 클럽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트럼프 호텔)’ 건물에서 트럼프 이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트럼프 그룹의 퇴거로 호텔 소유주협회와 호텔 운영권을 둘러싼 물리적 대치 상황은 12일 만에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