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너도 나도 즐겁게’ 케이크 쓸어담는 브라질 소년들, 왜?

[화보] ‘너도 나도 즐겁게’ 케이크 쓸어담는 브라질 소년들, 왜?

입력 2015-03-02 18:34
수정 2015-03-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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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설립 450주년 기념축제가 열린 가운데 450m 길이의 U자 모양 케이크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축제에 온 참가자들이 케이크를 잘라 먹고 있는 모습.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설립 450주년 기념축제가 열린 가운데 450m 길이의 U자 모양 케이크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축제에 온 참가자들이 케이크를 잘라 먹고 있는 모습.
ⓒAFPBBNews=News1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시 설립 450주년 기념축제가 열린 가운데 450m 길이의 U자 모양 케이크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축제에 온 한 소년이 얼굴에 케이크를 잔뜩 묻힌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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