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6000 시대 개막

[포토] 코스피 6000 시대 개막

입력 2026-02-25 10:39
수정 2026-02-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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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4.22포인트(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피’를 달성했다. 이후 잠시 주춤하며 6000선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키워 한때 6144.71까지 올랐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이날 장중과 종가 모두 6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1원 내린 1429.4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90억원, 880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 291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527억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4포인트(0.76%) 오른 4만 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2.32포인트(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종합지수는 236.41포인트(1.04%) 뛴 2만 2863.68에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침공의 ‘선봉장’으로 여겨지던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AI에 대체되기보다는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띄웠다.

앞서 미국 관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상승가도를 달려온 국내 증시는 미 기술주 훈풍을 상승 재료 삼아 6000선을 가뿐히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워싱턴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국정연설에서 관세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시장은 동요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75% 오른 20만 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상승한 10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관련 기대가 지속되면서 9.16% 뛰었고, 기아도 미국 조지아 법인의 누적 생산 500만대 달성 소식에 12.70% 급등했다.

반도체 대형주와 자동차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합계액(5016조원)은 사상 처음으로 5000조원을 돌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6.78%), 금속(5.24%), 증권(4.10%) 등은 상승했고, 의료·정밀기기(-1.35%), 제약(-0.81%)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5포인트(0.02%) 오른 1165.2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로 출발해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90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53억원, 130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33조 8610억원, 13조 24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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