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한주우 부사장 각자 대표 내정

LX하우시스, 노진서 사장·한주우 부사장 각자 대표 내정

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입력 2024-11-13 04:50
수정 2024-11-13 04: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노진서(왼쪽) LX홀딩스 사장과 한주우(오른쪽) LX하우시스 최고생산책임자(CPO·부사장)
노진서(왼쪽) LX홀딩스 사장과 한주우(오른쪽) LX하우시스 최고생산책임자(CPO·부사장)


LX하우시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노진서 LX홀딩스 사장과 한주우 LX하우시스 최고생산책임자(CPO·부사장)를 각자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미래 성장과 변화 대비를 위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인사가 이뤄졌다”며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에 속도를 내고 사업 체질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