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부터 추진된 석유비축기지 건설 계획이 41년 만에 마무리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19일 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울산 석유비축기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된 울산 비축기지는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울산비축기지 건설로 전국 9개 비축기지(울산·거제·여수·서산·구리·평택·용인·동해·곡성)에 총 1억 460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재 정부 비축유는 총 9700만 배럴 규모로,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기준에 따라 산출할 경우 추가적인 외부 석유 도입 없이도 106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여기에 민간 보유량 1억배럴을 합산하면 국내 지속(사용) 일수는 약 200일로 늘어난다.
정부는 준공식에서 비축기지 건설에 기여한 손준택 석유공사 차장 등 8명에게 산업부 장관 및 석유공사 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공업체인 SK 에코플랜트, 설계·감리업체인 삼안과 벽산 엔지니어링, 터널굴착공사·기계설비공사 협력업체인 동아지질과 유벡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준공된 울산 비축기지는 103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이다. 울산비축기지 건설로 전국 9개 비축기지(울산·거제·여수·서산·구리·평택·용인·동해·곡성)에 총 1억 460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재 정부 비축유는 총 9700만 배럴 규모로,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기준에 따라 산출할 경우 추가적인 외부 석유 도입 없이도 106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여기에 민간 보유량 1억배럴을 합산하면 국내 지속(사용) 일수는 약 200일로 늘어난다.
정부는 준공식에서 비축기지 건설에 기여한 손준택 석유공사 차장 등 8명에게 산업부 장관 및 석유공사 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시공업체인 SK 에코플랜트, 설계·감리업체인 삼안과 벽산 엔지니어링, 터널굴착공사·기계설비공사 협력업체인 동아지질과 유벡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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