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마이크 테스트위드(왼쪽)와 맷 달튼 선수가 지난 1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삼성 기술체험 공간에서 ‘인피니티 모먼트’를 체험하고 있다. 인피니티 모먼트는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 거울에 비출 도형을 고르면 만화경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강릉 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 중인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마이크 테스트위드(왼쪽)와 맷 달튼 선수가 지난 12일 강릉 올림픽파크에 있는 삼성 기술체험 공간에서 ‘인피니티 모먼트’를 체험하고 있다. 인피니티 모먼트는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에 설치된 앱을 이용해 거울에 비출 도형을 고르면 만화경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강릉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