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왼쪽) 신한은행장과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 및 로봇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진흥원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로봇기업과 로봇을 도입·활용하는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0.6% 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진옥동(왼쪽) 신한은행장과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능형 로봇 보급·확산 및 로봇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진흥원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로봇기업과 로봇을 도입·활용하는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해당 기업에 최대 0.6% 포인트의 금리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