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우성1차‧쌍용2차, 1324가구로 통합 재건축

대치우성1차‧쌍용2차, 1324가구로 통합 재건축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6-02-09 00:58
수정 2026-0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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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우성1차와 쌍용2차 아파트의 통합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우성1차와 쌍용2차 아파트의 통합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324가구(임대 159가구 포함)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이렇게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두 아파트는 통합 재건축이 가능하게 됐다.

대치우성1차·쌍용2차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됐다. 애초 두 단지가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통합재건축으로 전환했다. 두 단지는 양재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시설과 보행환경도 확충된다. 영동대로 변에 공유오피스,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하고 보도형 전면 공지를 조성한다.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 부근에 연면적 약 4000㎡ 규모의 공원도 만든다. 최종 건축계획은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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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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