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달려 봄~

즐겁게 달려 봄~

입력 2025-03-25 01:45
수정 2025-03-2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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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관세 전쟁’과 지난해 내수 부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봄철을 맞은 국내 완성차와 수입차 회사들은 어김없이 다양한 신차를 내세워 고객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와 기아, 볼보코리아, BMW코리아그룹(미니), 폭스바겐은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극복할 다양한 전기차(EV)를 선보인다. 르노코리아와 GM한국사업장(쉐보레)·랜드로버는 검증된 명품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KG모빌리티와 메르세데스 벤츠·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와 내연 기관의 장점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HEV) 모델 등으로 개성을 뽐낸다. 최첨단 사양과 독창적 디자인, 편안한 승차감을 갖춘 고급 차량부터 우수한 연비와 개성을 반영하는 가성비 모델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하다.

2025-03-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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