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어린이 심리 안정 도우미 ‘AI 자동차’
스페인 바르셀로나 SJD 어린이병원을 찾은 한 어린이 환자가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EAVC)이 적용된 ‘리틀빅 이모션’을 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이 모형 자동차는 인공지능(AI)이 생체 반응과 감정을 학습해 어린이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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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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