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회장 조양일)은 1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관철동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회관에서 ‘사이버 모욕죄 신설,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문재완 한국외대 교수, 송경재 경희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김성곤 인터넷기업협회 실장, 김태우 법무부 검찰국 검사, 최영호 변호사가 패널로 나선다.
2008-1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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