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강원 정선 학교 찾아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강원 정선 학교 찾아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입력 2026-08-18 11:00
수정 2026-08-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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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강원 정선 갈래초·남선초 풍수해 대비 점검
  • 지붕·배수로 등 취약시설 집중 확인
  • 안전용품 전달과 현장 의견 청취
- 허성우 이사장, 갈래초·남선초 방문…취약시설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 심폐소생술 마네킹 등 안전용품 전달…“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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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13일 강원 정선군 남선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안전관리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13일 강원 정선군 남선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안전관리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갈래초등학교와 남선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교육시설의 안전 상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안전관리 및 공제 업무 지원 체계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허성우 이사장과 안전원 소속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각 교육시설의 지붕·외벽 마감재, 옥상 부착물, 배수로 및 사면·옹벽·석축 등 풍수해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태풍·강풍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악해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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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학교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풍수해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학교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살펴보며 풍수해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 어린이 안전 투명 우산 등 안전 용품을 지원했다.

이어진 정선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원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제 서비스 확대와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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