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에티버스이피에이, 피지컬AI 사업 협력…AI·로봇·5G 융합 플랫폼 구축

페르소나AI·에티버스이피에이, 피지컬AI 사업 협력…AI·로봇·5G 융합 플랫폼 구축

입력 2026-07-29 11:11
수정 2026-07-29 1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페르소나AI·에티버스이피에이, 피지컬AI 협약 체결
  • 에이전틱 AI·로봇·5G 특화망 결합 플랫폼 구축
  • 공공 하이퍼오토메이션·사업화 공동 추진
이미지 확대
양사 로고 / 출처: 페르소나AI
양사 로고 / 출처: 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는 에티버스이피에이(ETEVERS ePA·대표 이종규·구본훈)와 피지컬AI(Physical AI) 사업의 공동 수주 및 구축·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판단·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에 미국산 4족 보행 로봇과 5G 특화망을 결합해 공공 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대화형 AI 기반 의사결정 기능과 로봇의 현장 수행 역량을 연계한 엔드투엔드(End-to-End) 피지컬AI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페르소나AI는 에이전틱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과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대화형 AI 플랫폼, AI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를 분석하고 여러 시스템과 연동해 실행하는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미국산 4족 보행 로봇과 5G 특화망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공급과 현장 구축, 기술 지원, 사업화를 담당한다. 초저지연·고신뢰성의 5G 특화망은 AI와 로봇 간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원격 제어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AI와 로봇, 통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AI 서비스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AI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를 하나의 업무 플랫폼으로 통합해 AI가 업무를 분석·지시하면 로봇이 이를 수행하고,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다시 AI로 환류되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안전 점검, 산업 현장 순찰, 공공 인프라 관리, 재난 대응, 국방·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 운영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AI와 로봇, 통신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피지컬AI 생태계 구축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도 AI가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가 차세대 산업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피지컬AI 시대에는 AI가 단순히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이전틱 AI와 로봇, 5G 특화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공공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규 에티버스이피에이 대표는 “AI와 자율주행 로봇, 5G 특화망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피지컬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양사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사업 발굴, 기술 검증(PoC), 공공 프로젝트 제안, 기술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국내 피지컬AI 시장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페르소나AI와 에티버스이피에이가 협약한 주요 목적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