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청정 해풍·햇볕 쐬고 자라 풍미 ‘굿’ [쌀 특집]

남도 청정 해풍·햇볕 쐬고 자라 풍미 ‘굿’ [쌀 특집]

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입력 2024-10-17 02:01
수정 2024-10-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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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풍광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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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청정한 자연에서 재배한 전남 쌀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쌀 대표 공동브랜드 ‘풍광수토’는 2021년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 명품 브랜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풍광수토는 남도의 신선한 해풍과 풍성한 햇볕, 깨끗한 물, 오염되지 않은 기름진 흙에서 재배한다. 밥맛과 풍미가 우수한 품질 좋은 쌀을 위해 ‘신동진’과 새청무 품종만을 고집하며 새롭게 태어난 브랜드다. 2017년 리뉴얼해서 7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함께 고품질 쌀을 생산·유통·판매한다. 풍광수토관리위원회와 실무자협의회를 구성해 6가지 생산기준과 수분함량 14.6~15.5%, 단백질함량 ‘우’ 이상, 쌀 등급 ‘상’ 이상 등 품질관리기준을 마련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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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는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위해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통해 ‘대숲맑은 담양쌀’과 순천 ‘나누우리’, 영암 ‘달마지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해 품질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전남 쌀은 전국 1200여개 학교에서 쓰고 체코와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과 미국 등에 수출된다.

2024-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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