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효성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효성 나눔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상수리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효성 나눔의 숲은 2016년 효성이 50주년을 맞아 조성한 숲으로 효성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40여종의 묘목 3000그루 이상을 심었다. 효성 제공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효성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효성 나눔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상수리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효성 나눔의 숲은 2016년 효성이 50주년을 맞아 조성한 숲으로 효성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40여종의 묘목 3000그루 이상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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