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배달 주문 음식 포장하는 직원들

[서울포토]배달 주문 음식 포장하는 직원들

오장환 기자
입력 2020-11-29 14:39
수정 2020-11-29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후 첫 일요일인 29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배달 주문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기엔 카페는 하루종일, 식당은 저녁 9시부터 포장과 배달 판매만 할 수 있다. 2020.1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후 첫 일요일인 29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배달 주문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기엔 카페는 하루종일, 식당은 저녁 9시부터 포장과 배달 판매만 할 수 있다. 2020.1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후 첫 일요일인 29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직원들이 배달 주문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기엔 카페는 하루종일, 식당은 저녁 9시부터 포장과 배달 판매만 할 수 있다. 2020.11.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