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혈액 수급 문제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금융그룹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손태승(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권광석(왼쪽) 우리은행장, 박필준 노조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혈액 수급 문제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금융그룹 전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손태승(가운데)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권광석(왼쪽) 우리은행장, 박필준 노조위원장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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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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