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유가증권 상장사들의 채무상환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증권선물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568개사의 올 1분기 이자보상배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5.63배)보다 늘어난 6.86배로 집계됐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채무상환 능력이 좋다는 뜻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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