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02년 출시된 담배 ‘레종(RAISON)’의 ‘패밀리 브랜드’로 ‘레종 레드(Red)’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레드’는 기존의 ‘레종 블루’와 ‘레종 블랙’,‘레종 후레쉬’에 이은 4번째 레종 브랜드이다. KT&G는 ‘레드’의 1개비당 타르 함유량은 5.5㎎으로 깔끔한 흡연감을 위해 고급 잎담배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KT&G 관계자는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 시장점유율 제고의 선봉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7-0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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