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중국은 위안화의 달러화 대비 하루 변동폭을 다음달 내로 1.5%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24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7월 기존의 고정환율제에서 달러화 대비 변동폭을 하루 0.3%까지 가능하도록 한 관리형 변동환율제로 바꿨으나 위안화 변동폭을 더욱 확대하라는 미국 등의 강력한 압력을 받아왔다.G7(서방선진 7개국) 재무장관들은 지난 21일 회담에서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절상을 촉구했었다. 미 재무부는 2주 뒤 발표될 정례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압박하고 있다.
dawn@seoul.co.kr
2006-04-2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