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불법 지급 건으로 사상 최대인 231억원의 과징금을 물었다. 지난해 2월에는 같은 혐의로 217억원을 받았다.
통신위원회는 9일 지난 3∼4월 단말기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KT,LG텔레콤 등 3개 유·무선 통신 사업자에 대해 모두 26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LG텔레콤은 27억원,KT는 11억원을 물었다.SK텔레콤은 “(우리의) 지속적인 시장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먼저 혼탁하게 만든 후발 및 별정 사업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라며 견해를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통신위원회는 9일 지난 3∼4월 단말기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SK텔레콤,KT,LG텔레콤 등 3개 유·무선 통신 사업자에 대해 모두 26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LG텔레콤은 27억원,KT는 11억원을 물었다.SK텔레콤은 “(우리의) 지속적인 시장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먼저 혼탁하게 만든 후발 및 별정 사업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결정”이라며 견해를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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