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엘라스틴의 광고 배경은 마치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름다운 건물을 연상시키는 그림. 상처받은 머릿결을 가진 여성의 내면 심리와 감정 표출을 보여주기 위해 인상주의적 화풍을 썼다.‘머릿결이 엘라스틴을 통해 살아난다.’는 컨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그림에서 실제 사진으로 살아나는 전지현의 모습이 아름답다. 전지현의 흩날리는 머릿결은 국내에는 없는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했다.
2004-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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