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과 함께하는 길거리농구

소지섭과 함께하는 길거리농구

입력 2005-11-25 00:00
수정 200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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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과 고3 학생들의 길거리 농구를 구경하세요.’ 연합뉴스
‘소지섭과 고3 학생들의 길거리 농구를 구경하세요.’
연합뉴스
‘소지섭과 고3 학생들의 길거리 농구를 구경하세요.’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26일(토) 오전 9시에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05 서울 유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농구, 댄스 경연대회부터 연예인 초청공연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봄부터 각 구별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농구팀과 댄스팀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길거리농구 50개팀, 대중가요·그룹댄스 경연 75개팀이 참여한다.

각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유스챔피언’ 팀들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부대 행사도 다채롭다. 여자프로농구스타 사인회, 연예인 초청 공연(노라조, 럼블피쉬 등), 염광여자정보고등학생들의 마칭 밴드 공연이 열린다.

특히 인기 연예인 이정진, 소지섭이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과 팀을 이뤄 길거리농구 시범 경기를 연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구청장들도 농구선수 한기범과 함께 농구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즉석에서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길거리 농구스타 안희욱으로부터 힙(hiphoop·춤과 농구 묘기를 곁들인 동작)을 배울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5-1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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