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경기도-서울시, ‘전 국민이 함께하는’ 평화챌린지 이벤트 실시

통일부-경기도-서울시, ‘전 국민이 함께하는’ 평화챌린지 이벤트 실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08 14:57
수정 2020-06-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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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가 대국민 참여 온라인 이벤트 ‘평화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평화가 온다’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노래, 춤 등 제한 없이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6.15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 메시지 공유를 바라는 뜻이 내포돼 있다.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정인을 비롯해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이벤트에 동참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달했다.

‘평화챌린지’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통일부-서울시-경기도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등의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대상 한 팀은 500만원, 최우수상 세 팀은 300만원, 우수상 여섯 팀은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 접수자 선착순 1,000명에게 10,000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랜덤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태블릿, 노트북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사이트와 통일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13일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특별 편성을 통해 6·15 20주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방영되고, 오는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야외 광장에서 기념식 및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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