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4시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옆 도로에 세워져 있던 부산1도 32××호 에스페로 승용차에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국 소속 6급 공무원 전모(53·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씨가 운전석에 앉은 채 불에 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들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방파제 옆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붙어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전씨가 “아무도 원망하지 마라.다 내 잘못이다.”란 내용의 유서를 남긴데다,숨지기 5시간여 전인 2일 오전 10시30분쯤 형제들을 자신의 집으로 부른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주민들에 따르면 “방파제 옆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붙어 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전씨가 “아무도 원망하지 마라.다 내 잘못이다.”란 내용의 유서를 남긴데다,숨지기 5시간여 전인 2일 오전 10시30분쯤 형제들을 자신의 집으로 부른 점 등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4-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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