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예정자 2명 가운데 1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고 싶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회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청년실업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에서 한국노동연구원 정인수 부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부산지역 14개 대학 졸업예정자 14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르면 대졸 예정자의 61.9%가 눈높이를 낮춰 취업할 뜻이 있다고 응답했고,46.9%는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고 응답했다.희망 연봉수준은 1800만원에서 1200만원선이었다.같은 기간 부산지역 8개 고용안정센터를 찾은 1717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72.4%가 하향취업 의사를,62.7%가 비정규직 취업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원장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센터 전문화와 정기적인 채용박람회 개최 ▲청년층 직업능력개발 강화 ▲지역차원의 청년층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과 대학과의 연계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진상기자 jsr@
이에 따르면 대졸 예정자의 61.9%가 눈높이를 낮춰 취업할 뜻이 있다고 응답했고,46.9%는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고 응답했다.희망 연봉수준은 1800만원에서 1200만원선이었다.같은 기간 부산지역 8개 고용안정센터를 찾은 1717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72.4%가 하향취업 의사를,62.7%가 비정규직 취업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원장은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공공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센터 전문화와 정기적인 채용박람회 개최 ▲청년층 직업능력개발 강화 ▲지역차원의 청년층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과 대학과의 연계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진상기자 jsr@
2004-01-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