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인사 회담인 제13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다음달 3∼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정부는 이 회담에서 북한의 제2차 6자회담 참여와 북핵 포기를 촉구하는 한편 ▲개성공단 건설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금강산 관광사업 등 3대 경협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진전을 논의할 방침이다.또 9차 이산가족 상봉 일정과 함께 경수로 건설현장의 자재 장비 반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04-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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