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을 털고 복귀한 설기현(25·안더레흐트)이 벨기에 후반기 리그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설기현은 25일 벨기에 주필러리그 겐트와의 경기에서 공격수로 나서 시작 1분 만에 콤파니의 절묘한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올렸다.
지난 19일 정규리그 복귀전에서도 선제골을 도우며 팀 승리를 이끈 설기현은 이날 특유의 스피드로 상대 진영을 누빈 뒤 후반 23분 제테르베르크와 교체됐다.안더레흐트는 모르나르의 추가골을 보태 겐트를 2-0으로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 19일 정규리그 복귀전에서도 선제골을 도우며 팀 승리를 이끈 설기현은 이날 특유의 스피드로 상대 진영을 누빈 뒤 후반 23분 제테르베르크와 교체됐다.안더레흐트는 모르나르의 추가골을 보태 겐트를 2-0으로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004-01-2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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