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서울시 종로구 166 일대 ‘피맛골’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조선시대 건축물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동식 문화재청 문화유산국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조선시대 건축물의 일부인 장대석과 기와 등이 출토됐다.”면서 “현장 보존을 위해 서울시에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이 국장은 “문화재 위원 등 전문가들의 현장 조사를 통해 시굴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피맛골은 1980년대 초반,도심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건물 철거공사가 진행돼 왔다.
이 가운데 공사중단 명령이 내려진 면적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2600여평으로 이곳에는 20층짜리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연합
이동식 문화재청 문화유산국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조선시대 건축물의 일부인 장대석과 기와 등이 출토됐다.”면서 “현장 보존을 위해 서울시에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이 국장은 “문화재 위원 등 전문가들의 현장 조사를 통해 시굴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피맛골은 1980년대 초반,도심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건물 철거공사가 진행돼 왔다.
이 가운데 공사중단 명령이 내려진 면적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2600여평으로 이곳에는 20층짜리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 연합
2004-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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