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피맛골’서 유물 출토 문화재청, 공사중단 지시

종로 ‘피맛골’서 유물 출토 문화재청, 공사중단 지시

입력 2004-01-25 00:00
수정 2004-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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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서울시 종로구 166 일대 ‘피맛골’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조선시대 건축물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동식 문화재청 문화유산국장은 “공사 현장에서는 조선시대 건축물의 일부인 장대석과 기와 등이 출토됐다.”면서 “현장 보존을 위해 서울시에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이 국장은 “문화재 위원 등 전문가들의 현장 조사를 통해 시굴 조사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피맛골은 1980년대 초반,도심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부터 건물 철거공사가 진행돼 왔다.

이 가운데 공사중단 명령이 내려진 면적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2600여평으로 이곳에는 20층짜리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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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

2004-0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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