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코스타리카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ICE가 시행한 2300만달러 규모의 초고속인터넷 장비 국제입찰에서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돼 향후 3년간 DSLAM(디지털 가입자회선 접속다중화 기기),B-RAS(광대역 원격접속 서버),NMS(네트워크 관리시스템),전원장비 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2004-01-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