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는 전문경영인인 김일태(사진·56) MK전자㈜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김 사장은 삼성전자 미주총괄대표(상무),가전본부장,경영혁신팀장,멀티미디어본부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99년 위니아만도 창립 후 초대사장을 맡아 4년 2개월간 사장직을 맡아온 황한규 사장은 회장으로 추대됐다.
2004-0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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