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가요를 활용한 ‘편집 뮤지컬’제작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뮤지컬컴퍼니(대표 김용현)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정동 뮤지컬전용극장 팝콘극장에서 임순례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공연한다.밤무대를 전전하는 삼류밴드의 고단한 일상을 담은 영화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송골매의 ‘세상만사’‘어쩌다 마주친 그대’,로커스트의 ‘하늘색 꿈’,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등 영화에 삽입된 대중가요들을 그대로 사용한다.연출은 뮤지컬 ‘킹앤아이’의 이원종 연출가가 맡고,윤영석 김선영 주원성 추상록 김영주 박준면 등이 출연한다.
PMC프로덕션(공동대표 송승환 이광호)은 이승철의 히트곡들을 엮은 ‘네버엔딩스토리’를 8월쯤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앙숙인 나이트클럽 집안간의 숙명적인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빌렸다.이승철이 직접 음악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한다.또 공연투자사 쇼이스트도 김광석의 노래들을 활용한 뮤지컬 ‘친구’를 연내에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녀기자
서울뮤지컬컴퍼니(대표 김용현)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정동 뮤지컬전용극장 팝콘극장에서 임순례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공연한다.밤무대를 전전하는 삼류밴드의 고단한 일상을 담은 영화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송골매의 ‘세상만사’‘어쩌다 마주친 그대’,로커스트의 ‘하늘색 꿈’,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등 영화에 삽입된 대중가요들을 그대로 사용한다.연출은 뮤지컬 ‘킹앤아이’의 이원종 연출가가 맡고,윤영석 김선영 주원성 추상록 김영주 박준면 등이 출연한다.
PMC프로덕션(공동대표 송승환 이광호)은 이승철의 히트곡들을 엮은 ‘네버엔딩스토리’를 8월쯤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앙숙인 나이트클럽 집안간의 숙명적인 사랑을 다룬 내용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스토리를 빌렸다.이승철이 직접 음악감독으로 제작에 참여한다.또 공연투자사 쇼이스트도 김광석의 노래들을 활용한 뮤지컬 ‘친구’를 연내에 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녀기자
2004-0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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