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키르쿠크 지위 2005년 총선후 결정”

국제플러스/“키르쿠크 지위 2005년 총선후 결정”

입력 2004-01-12 00:00
수정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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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연합|폴 브리머 이라크 최고행정관은 쿠르드족이 자치 인정 후 새 수도로 삼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최대 유전도시 키르쿠크의 지위가 2005년 말 총선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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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머 행정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밤 이라크 TV 기자들과 만나 쿠르드족과 아랍인,투르크멘인이 모두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키르쿠크 문제에 대해 “논란이 있는 문제는 직접 선출된 이라크인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라크는 주권 이양 계획에 따라 오는 6월 미군으로부터 주권을 넘겨받은 후 지역대표들로 의회를 구성할 예정이지만 총선은 2005년 말 또는 그 이후로 예정돼 있다.브리머 행정관은 또 이라크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조사를 전담할 관리를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등 부패추방에 주력할 것이란 입장도 밝혔다.

2004-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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