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키르쿠크 지위 2005년 총선후 결정”

국제플러스/“키르쿠크 지위 2005년 총선후 결정”

입력 2004-01-12 00:00
수정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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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연합|폴 브리머 이라크 최고행정관은 쿠르드족이 자치 인정 후 새 수도로 삼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 최대 유전도시 키르쿠크의 지위가 2005년 말 총선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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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머 행정관은 지난 9일(현지시간) 밤 이라크 TV 기자들과 만나 쿠르드족과 아랍인,투르크멘인이 모두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키르쿠크 문제에 대해 “논란이 있는 문제는 직접 선출된 이라크인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라크는 주권 이양 계획에 따라 오는 6월 미군으로부터 주권을 넘겨받은 후 지역대표들로 의회를 구성할 예정이지만 총선은 2005년 말 또는 그 이후로 예정돼 있다.브리머 행정관은 또 이라크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조사를 전담할 관리를 임명할 것을 촉구하는 등 부패추방에 주력할 것이란 입장도 밝혔다.

2004-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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