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문익환목사 10주기 추모단 파견

北, 문익환목사 10주기 추모단 파견

입력 2004-01-08 00:00
수정 2004-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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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문익환 목사 서거 10주기 추모제에 북측이 추모단 7명을 파견한다.북측이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사망시 조문단을 파견한 적은 있었지만,남측 인사 추모를 위해 이처럼 다수의 추모단을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 李在禎)’는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 주진구 신임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유영구 위원등 7명의 추모단과 17일부터 열리는 추모제중 일부 행사를 남북이 함께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구립구장에서 열린 연가축구회(회장 서종선) 2026년 시무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연가축구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가제상 서대문구 축구협회 총무와 전태윤 연가축구회 총무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 한 해 회원들의 무사고와 ‘부상 제로’를 바라는 기원제가 엄수됐다. 연가축구회는 남가좌동과 북가좌동 주민 6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단체다. 매주 일요일 연가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끈끈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의 최고 덕목인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실천하며, 특히 학교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육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해주시는 연가축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연가축구회 회원들의 경기력을 보면 엘리트 체육인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실력에 늘 감탄하게 된다”라면서 “지나친 경쟁은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연가축구회 시무식 참석

박록삼기자 youngtan@

2004-0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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