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사진) 4단이 제2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박 4단은 7일 중국 상하이 왕바오허 호텔에서 열린 대회 결승 2번기에서 윤영선 3단을 상대로 흑을 잡고 290수 끝에 1집반승을 거둬 2연승으로 우승컵을 안았다.우승 상금은 3000만원.
박 4단은 지난해 농심신라면배 국제기전 대표선발전을 통과,첫 여류 대표기사로 뽑힌 데 이어 이 대회 4강전에서 철녀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는 등 새 여류 강자로 등장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박 4단은 7일 중국 상하이 왕바오허 호텔에서 열린 대회 결승 2번기에서 윤영선 3단을 상대로 흑을 잡고 290수 끝에 1집반승을 거둬 2연승으로 우승컵을 안았다.우승 상금은 3000만원.
박 4단은 지난해 농심신라면배 국제기전 대표선발전을 통과,첫 여류 대표기사로 뽑힌 데 이어 이 대회 4강전에서 철녀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는 등 새 여류 강자로 등장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4-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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