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가량이 10만원권 등 고액권 화폐 발행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금융기관 이용자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급결제수단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발행·취급·사용에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 10만원권 자기앞수표의 문제점 해소방안’으로 응답자의 63.9%가 ‘고액권 화폐 발행’이라고 답했다.27%는 ‘신용카드 등 전자거래 활성화’라고 했다.고액권 발행이 필요하다고 답한 사람들 가운데 가장 많은 56.6%가 적정 최고액으로 10만원권을 꼽았고,5만원권 38.9%,20만원권 2.0%였다.
2004-01-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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