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은 쇠고기와 과일,나물류의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설 때보다 9.6% 많은 11만 1490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추산한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10만 1690원)보다 9800원이 증가한 11만 1490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광우병 등의 영향으로 탕국용 한우 양지(300g)가 15.8%,산적용 쇠고기가 9.8% 각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추산한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10만 1690원)보다 9800원이 증가한 11만 1490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광우병 등의 영향으로 탕국용 한우 양지(300g)가 15.8%,산적용 쇠고기가 9.8% 각각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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