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게임 유치 나서

한국, 아시안게임 유치 나서

입력 2004-01-05 00:00
수정 2004-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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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통산 세번째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2010년 열리는 제16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달 20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 의향서를 낸 것으로 4일 확인됐다.한국이 개최권을 따낸다면 지난 1986년 서울,2002년 부산에 이어 통산 세번째로 아시안게임을 열게 되며 네차례 개최한 태국 방콕에 이어 최다 개최국 2위가 된다.

현재 KOC에 유치 의사를 밝힌 지방자치단체는 대구 인천 대전 등 세곳.특히 지난해 하계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 대구는 ‘포스트 U대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0아시안게임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KOC는 다음달까지 개최 도시를 선정하고 유치계획서를 작성,OCA에 제출할 계획이다.OCA도 2월말 유치 신청서를 마감한 뒤 4월쯤 유치도시 현지 실사에 이어 6월말로 예정된 총회(카타르 도하)에서 최종 개최지를 확정할 방침이다.한국과 경합을 벌일 도시는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중국의 광저우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대회 유치에 나섰다가 도하에 쓴잔을 든콸라룸푸르는 일찌감치 유치 준비를 마친 상태고,지역 경제가 급성장한 광저우 역시 의욕적으로 유치전에 나설 태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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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kimms@

2004-01-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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