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하나은행이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03∼04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B조 경기에서 ‘월드스타’ 윤경신의 동생인 윤경민의 눈부신 활약(11골)으로 지난 대회 준우승팀 코로사를 30-26으로 물리쳤다.2년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충청하나은행은 이로써 1패 뒤 첫승을 신고하며 상무(2승)에 이어 두산주류와 조 공동 2위를 이뤘다.코로사는 2패.3년만에 패권 탈환에 나선 여자부의 대구시청은 한수 위의 조직력으로 한체대를 35-28로 꺾고 2연승,창원경륜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03-12-3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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