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시약 개발업체인 ㈜에스디는 제주대 수의과대 임윤규 교수팀과 함께 가금 인플루엔자(일명 조류독감)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사용방법은 닭이나 오리의 분변을 이 키트에 접촉시키면 10분 이내에 양성 또는 음성 반응이 표시된다.
2003-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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