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FP 연합|타이완 정부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외국인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외국인 취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영자신문 커머셜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타이완은 석·박사급 외국인들의 취업허가를 포함하는 새로운 조치를 24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커머셜 타임스는 전했다. 그러나 취업허가를 받으려면 경력 2년 이상의 자격을 갖춰야 하는데, 이는 국내 대학 졸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새 제도의 도입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외국인 취업 희망자들에게 취업절차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특별기구가 운영될 예정이다.
2003-12-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