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민주당 예결특위위원장은 21일 “지난해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선대위의 불법자금이 최소 60억원 이상일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노 위원장은 민주당 분당 사태 이후 당 대선자금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여온 검사 출신 회계 전문가다.
노 위원장은 “지구당에 영수증 없이 지원된 35억∼36억원과 최도술씨가 받은 11억원,안희정씨가 받은 11억 4000만원과 기타 불법자금을 합하면 최소 6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며 “수사 결과가 나와야 되겠지만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이 그 정도이므로 불법자금이 최소 60억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운태 총장은 이날 대선 당시 특별당비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관련 자료를 검찰에 다 넘겨줬다.”며 “지난해 당에 들어온 당비는 모두 43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노 위원장은 “지구당에 영수증 없이 지원된 35억∼36억원과 최도술씨가 받은 11억원,안희정씨가 받은 11억 4000만원과 기타 불법자금을 합하면 최소 6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며 “수사 결과가 나와야 되겠지만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이 그 정도이므로 불법자금이 최소 60억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운태 총장은 이날 대선 당시 특별당비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관련 자료를 검찰에 다 넘겨줬다.”며 “지난해 당에 들어온 당비는 모두 43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
2003-12-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