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상급자용 골드코스의 리프트가 운영장치 고장으로 80분 동안 멈춰서는 바람에 리프트에 타고 있던 40여명의 스키어들이 강추위와 공포에 떨었다.당시 스키장의 기온은 영하 10도 가량이었지만 사고가 난 골드코스는 추위가 더 심해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3-1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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