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연간 완성차 수출 50만대를 돌파했다.17일 평택항을 출항한 미국행 화물선 ‘현대 201호’에 옵티마 등 2000대를 선적,연간 수출누계가 50만 231대를 기록한 것.기아차 수출은 지난 75년 브리샤 픽업 10대로 시작돼 8년만인 93년에 10만대를 넘어섰으며 지난 2000년에 40만대를 돌파했다.기아차는 올해 완성차 수출 53만대,수출액 60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003-12-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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