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16일 출근길에 혈중 알코올농도 0.059% 상태에서 스펙트라 승용차를 운전한 KBS 주말뉴스 앵커 노현정(사진·24·여)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 정지 처분했다.
노씨는 이날 오전 5시40분쯤 차를 몰고 가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진출입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 운전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됐다.노씨는 “새벽 1시까지 회사 직원들과 가진 회식에서 양주 3잔,맥주 2잔을 마신 뒤 귀가했다가 회사로 출근하던 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59명에게 면허정지 처분을,21명에게 면허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영표기자 tomcat@
노씨는 이날 오전 5시40분쯤 차를 몰고 가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진출입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 운전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됐다.노씨는 “새벽 1시까지 회사 직원들과 가진 회식에서 양주 3잔,맥주 2잔을 마신 뒤 귀가했다가 회사로 출근하던 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음주운전자 59명에게 면허정지 처분을,21명에게 면허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3-1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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