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낮에 나온 반달’을 쓴 원로 아동문학가 석동(石童) 윤석중(尹石重)선생이 9일 0시5분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92세.선생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뒤를 이어 ‘어린이’지를 발행하고,‘새싹회’를 조직하는 등 평생을 동시와 동화에 바친 아동문학의 거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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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반달’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등 1000편이 넘는 동시와 ‘열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등 다수의 동화집을 남겼다.정부는 이날 윤석중 선생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또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유족은 부인 박용실(朴鏞實)씨와 아들 태원(台元)·원(源)·혁(赫)씨,딸 주화(珠華)·영선(善)씨 등 3남2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발인은 12일 오전 9시 서울 방배동 방배성당.(02)3410-6915.
황수정기자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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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반달’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등 1000편이 넘는 동시와 ‘열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등 다수의 동화집을 남겼다.정부는 이날 윤석중 선생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고 또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유족은 부인 박용실(朴鏞實)씨와 아들 태원(台元)·원(源)·혁(赫)씨,딸 주화(珠華)·영선(善)씨 등 3남2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발인은 12일 오전 9시 서울 방배동 방배성당.(02)3410-6915.
황수정기자 sjh@
2003-1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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